장패드를 치운 김에 거실에 뒹굴고 있는 키보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오블 떼샷을 찍은 후라서 대부분 오블을 입고 있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장패드를 치우고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책상의 울림이 더해져 정갈함은 적어졌지만 나름 재미있네요.
이것도 금방 질려서 다시 장패드를 깔겠지만 한동안은 이리 써봐야겠습니다.
장패드 크기를 넘어서까지 배경이 확장되니 사진을 다른 각도에서 찍을 수도 있고요.
Fox Lab Leaf80 + GMK Muted
Fox Lab Oragne80 + SA Oblivion
Fox Lab Orange80 + SA Oblivion
F&T 1916 + GMK Oblivion
F&T 1916 + GMK Oblivion